| 서울시내 한 아파트 밀집 지역. /사진=뉴시스 DB |
3일 KB부동산 리브온이 발표한 주간 KB주택시장동향(9월30일 기준) 자료에 따르면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 변동률은 전주대비 상승(0.03%)했다.
대전은 지난주 상승률(0.38%)과 유사한 0.34%를 기록하며 상승세가 지속됐고 서울은 지난주 상승률과 동일하게 나타났다.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대비 0.15%의 변동률을 기록하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양천구(0.36%), 강남구(0.29%), 송파구(0.29%), 서대문구(0.23%), 영등포구(0.23%) 순으로 다른 구에 비해 상승폭이 소폭 높았다.
경기는 몇몇 지역을 제외하고 대부분이 소폭의 등락을 보이며 0.02%의 변동률을 유지했다. 경기의 경우 용인 수지구(0.17%), 성남 중원구(0.17%), 수원 영통구(0.10%), 수원 팔달구(0.10%) 등은 소폭 올랐고 이천(-0.05%), 고양 일산서구(-0.04%), 평택(-0.04%), 화성(-0.02%) 등은 미미한 하락을 보였다.
인천(0.01%)은 계양구(0.03%), 연수구(0.02%)가 소폭 상승한 반면 동구(-0.02%)는 전주보다 소폭 내려갔다.
대전(0.34%)은 유성구(0.51%), 서구(0.47%), 중구(0.28%)를 필두로 강한 상승세가 지속됐다.
한편 같은 기간 전국 아파트 전세가격은 전주 대비 0.01% 상승을 기록했다.
서울(0.06%)은 지난주(0.05%)보다 상승폭이 확대되면서 12주 연속 올랐다. 강남구(0.27%), 송파구(0.14%), 영등포구(0.11%), 금천구(0.10%) 등이 상대적으로 상승했으며 다수의 지역이 보합(0.00%)권을 보였다.
경기는 소폭 상승(0.01%)했다. 의왕(0.19%), 성남 중원(0.18%), 파주(0.06%), 하남(0.05%) 등은 상승한 반면 안산 단원구(-0.05%), 고양 일산서구(-0.04%) 등이 미미하게 떨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