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태현. /사진=블러썸엔터테인먼트 제공
차태현. /사진=블러썸엔터테인먼트 제공

배우 차태현이 방송 복귀에 시동을 걸었다. OCN 측은 2일 다수의 매체를 통해"차태현이 OCN '번외수사' 주인공으로 출연을 제안받고 긍정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번외수사'는 한 번 문 사건은 놓지 않는 강력반 아웃사이더 불독 형사, 열정은 넘치지만 시청률은 부족한 탐사보도팀 PD, 전직 프로파일러에서 프로 셀러가 된 생활형 탐정, 과거를 덮고 바를 운영하는 전설의 핵주먹 사장, 국과수 에이스 부검의 출신 장례지도사가 모여 살벌한 미제사건을 통쾌하고 따뜻하게 풀어내는 범죄 액션 수사물.

'번외수사'는 '트랩'과 '타인은 지옥이다'를 잇는 OCN 드라마틱 시네마. 내년 상반기 편성을 계획하고 있다. 차태현은 형사 역을 제안 받았다.


영화 '내 안의 그놈' '미쓰와이프' 강효진 PD가 연출을 맡고 드라마 '실종느와르M' 이유진 작가가 대본을 쓴다. 내년 상반기 방송 예정.

만약 차태현이 출연을 결정한다면 지난해 KBS 2TV 드라마 '최고의 이혼' 이후 2년여 만에 안방극장을 찾는 것. 지난 3월 KBS 2TV 예능 '해피선데이-1박2일 시즌3'(이하 '1박2일'), MBC '라디오스타' 이후론 7월 만에 방송 활동을 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