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 '제524차 조찬포럼'. / 사진제공=의정부시
의정부시 '제524차 조찬포럼'. / 사진제공=의정부시
경기 의정부시는 기후변화로 인한 가뭄 빈발과 수질오염으로 인한 물 부족 문제의 대비하고 물 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마련한다고 5일 밝혔다.
시는 지난 4일 맑은물사업소 인재양성교육장에서 물 재이용 지속 가능한 이용 도모를 위한 정부 정책에 맞춰 ‘물의 재이용 활성화방안’에 대한 논의를 하기 위해 제524차 조찬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조찬포럼은 의정부시 홍귀선 부시장이 주관하고 정상진 맑은물사업소장을 비롯한 관련 부서 공무원 및 의정부시의회 오범구 도시건설위원장, 신세계백화점 의정부점, 코스트코 코리아 의정부점 등 물 재이용시설을 갖춘 시설 관계자 등 13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포럼은 관계전문가들의 의견 청취 후, 물 재이용의 법·제도 및 인센티브 개선 방향에 대한 아이디어를 나누고 앞으로 물순환 체계 구축을 통해 적극적으로 물 재이용의 수요처를 발굴하는 등 발전방향에 대해 의견을 모았다.


홍귀선 의정부시 부시장은 “물 재이용에 대한 필요성 인지와 현재 추진 중인 G&B 프로젝트와 연계해 친환경 물순환 도시 의정부시를 위해 더욱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