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청 전경. / 사진제공=김포시
김포시청 전경. / 사진제공=김포시
김포시보건소는 오는 15일부터 만 65세 이상 어르신 및 임신부 인플루엔자(독감) 예방접종을 민간위탁 병원과 의원에서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위탁 의료기관은 보건소 홈페이지와 예방접종 도우미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만 75세 이상 어르신은 15일 접종을 시작하고 만 65세 이상 어르신은 22일부터 다음달 22일까지 접종을 실시한다. 접종대상자는 주민등록증이나 운전면허증을 지참해 민간 위탁의료기관에 방문하면 된다.

아울러 임신부는 올해 10월15일부터 내년 4월30일까지 접종한다. 접종대상자는 주민등록증이나 운전면허증, 임신부임을 확인할 수 있는 서류(임신확인서, 임신진단서, 의사소견서, 산모수첩 등)를 지참해야 한다. 


만 13세~65세 미만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국가유공자 본인'은 22일부터 백신 소진 시까지 평일 오전 9시, 11시30분, 오후 1~4시 신분증을 지참하고 김포시보건소 1층 예방접종실이나 읍·면 보건지소로 전화 문의 후 방문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