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 계좌 한눈에’가 7일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다.
지난달 26일부터 22개 증권사에 도입된 ‘내 계좌 한눈에’는 본인 명의로 만들어진 모든 계좌 정보를 조회하고 정리할 수 있는 서비스다.
금융감독원은 최근 개인이 보유한 전 금융권의 계좌를 일괄 조회, 정리할 수 있는 원스톱 시스템을 증권사까지 확대했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은행, 저축은행, 증권사, 보험사, 카드사 등 전 금융권에 분산돼 있는 자신의 계좌를 한번의 본인 인증만으로 확인할 수 있게 된다. 잔액이 50만원 이하이고 1년 이상 거래가 없는 소액, 비활동성 계좌는 지점을 방문하지 않고도 온라인으로 바로 해지하거나 이전해 찾을 수 있다.
한편 금융회사 계좌 통합 관리서비스인 ‘내 계좌 한눈에’는 지난 2016년 12월 은행을 필두로 저축은행, 상호금융, 보험, 카드까지 서비스 대상을 넓혀왔다. 서비스 출범 후 약 3년간 709만명이 이용했고, 계좌 잔액을 확인한 후 922만개 소액계좌에서 945억원을 찾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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