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진주 LH 본사. /사진=뉴시스 DB
경남 진주 LH 본사. /사진=뉴시스 DB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창립 10주년을 맞아 임대주택 입주민과 함께 만든 41가지의 새로운 임대주택 주력평면을 ‘FITunit’으로 명명하고 신규 임대주택 설계에 적용한다고 7일 밝혔다.
‘FITunit’은 꼭 맞는, 적합한 이란 뜻의 ‘FIT‘와 단위세대 평면을 의미하는 ‘Unit'의 합성어로 ’국민의 삶에 맞춘 평면‘이란 뜻이 담겼다.

LH는 기존 평면과의 차별화와 임대주택 품격 향상을 목표로 ‘FITunit’이 개발됐으며 이는 Flexiblity(유연함), Innovation(혁신), Theme(테마)의 3가지 핵심요소를 표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한섭 LH 공공주택본부장은 “국민과 소통을 통해 개발한 이번 평면이 임대주택에 대한 긍정적 이미지 형성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다양한 혁신을 이뤄내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