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뉴욕 필름 페스티벌에 참석한 배우 송강호, 박소담, 최우식, 봉준호 감독. /사진=박소담 인스타그램 캡처
(왼쪽부터) 뉴욕 필름 페스티벌에 참석한 배우 송강호, 박소담, 최우식, 봉준호 감독. /사진=박소담 인스타그램 캡처

영화 '기생충' 출연진이 뉴욕 영화제에서 조우했다.
배우 박소담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Newyorkfilmfestival(뉴욕 필름 페스티벌) #Parasite(기생충)"이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기생충'의 주역들인 봉준호 감독과 배우 송강호, 최우식, 박소담이 나란히 서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봉준호 감독이 연출한 '기생충'은 지난 5월 열린 칸 국제영화제에서 최고 영예인 황금종려상을 수상했다. 황금종려상 수상 이후 해외 유수 영화제에 초청 받으며 국제적으로 환영받고 있다.

'기생충'이 초청된 뉴욕영화제는 지난달 27일부터 오는 13일까지 뉴욕현대미술박물관 주최로 이어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