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천시 제1기 공공건축가 위촉. / 사진제공=포천시 |
포천시 제1기 공공건축가는 포천시 공공건축의 발전을 위해 건축 및 조경분야 전문가 14명으로 구성되었으며 위촉기간은 2021년까지이다.
공공건축은 시민의 삶과 직접 연관되는 공공의 가치이자 지역의 대표적 문화 자산으로, 도시경쟁력 확보를 위한 중요한 수단임에도 불구하고 획일적 외관, 과다·과소 설계 및 사용자 배려가 부족한 공급자 중심의 계획 등의 문제점을 가지고 있어 ‘공공건축가 제도’ 필요성이 대두돼 왔다.
공공건축가 제도는 개별 공공건축사업의 기획, 설계, 시공 및 유지관리 단계에 이르는 사업 전 과정에 민간전문가를 참여시킴으로써 공공건축물의 품격과 품질을 높이고 건축 및 도시 관련 사업의 효율적 운영, 디자인 관리체계 개선, 공공기관의 디자인 업무역량을 강화하는 제도다.
포천시는 공공건축가 운영 활성화와 조기정착을 위해 시에서 발주하는 모든 공공건축물의 기획단계에서부터 발주부서와 공공건축가의 1대1 매칭해 해당사업의 비전과 목표, 사업추진방향의 일관성 있는 공공건축물을 구현할 예정이다.
사업 전반에 대한 추진사항을 검토하고 조정하는 절차를 거쳐 주민이 만족하고 자긍심을 높일 수 있는 지역 랜드마크로서 공공건축물을 건축한다.
사업 전반에 대한 추진사항을 검토하고 조정하는 절차를 거쳐 주민이 만족하고 자긍심을 높일 수 있는 지역 랜드마크로서 공공건축물을 건축한다.
박윤국 포천시장은 “시민, 공무원, 건축가의 거버넌스로 시민과 함께하는 건축문화 발전에 기여해줄 것으로 기대된다. 전문적인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시민이 공감하고 포천과 어울리는 공공건축물이 건립될 수 있도록 노력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