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는 제23회 노인의 날을 기념하여 다양한 기념행사를 개최했다(사진은 11일 광명동부새마을금고에서 열린 노인의 날 기념행사). / 사진제공=광명시
광명시는 제23회 노인의 날을 기념하여 다양한 기념행사를 개최했다(사진은 11일 광명동부새마을금고에서 열린 노인의 날 기념행사). / 사진제공=광명시
경기 광명시는 제23회 노인의 날을 기념해 지난 1~11일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노인의 날을 맞아 지역사회와 함께 경로효친 및 공경의식을 전파하고 어르신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고자 대한노인회 광명시지회, 광명시 새마을지회 주관으로 각각 진행했다. 또 경로당 회원 및 지역 어르신들을 모시고 축하공연, 노인복지유공자 표창, 오찬, 후원물품 전달 등을 진행했다.
현재 광명시는 65세 이상 노인 인구수가 4만720명으로 시 인구대비 12.7%인 고령화도시다. 이에 따라 소하노인종합복지관 및 경륜장 은빛누리문화센터 운영, 하안노인종합복지관 개관, 밤일경로당 건립, 경로당 혈압기 설치 및 노후 물품교체, 경로식당 환경개선, 노인일자리 확충, 시립노인요양센터 확충, 경로당 및 사회복지시설 공기청정기 설치 및 노후물품교체, 홀몸어르신 공동가구 운영 등 다양한 노인복지정책 등을 펼치고 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대한민국과 광명시 발전을 위해 노력해 오신 선배시민 분들이 지역 안에서 좀 더 풍요로운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일자리 창출, 재능기부를 통한 복지공동체 활성화 등을 통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