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보건소는 용문교회 은빛대학에서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노년기 건강관리’라는 주제로 건강교육을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 사진제공=양평군
양평군 보건소는 용문교회 은빛대학에서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노년기 건강관리’라는 주제로 건강교육을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 사진제공=양평군
양평군 보건소는 13일 건강하고 활기찬 100세시대를 위한 다양한 '건강관리 프로그램 및 건강관리사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지난 12일에는 용문교회 부설 은빛대학 어르신 280명이 참석한 가운데 ‘노년기 건강관리’라는 주제로 건강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노년기에 추천되는 예방서비스(치매 및 고혈압 선별검사, 건강상담, 예방접종) ▲양평군에서 추진하는 노인 건강증진사업(요리하는 청춘, 어르신 건강교실, 고혈압·당뇨교실) ▲환절기에 주의해야 될 어르신 건강관리 방법 안내 등을 중심으로 진행했다.

농한기에는 12개 읍면 경로당을 중심으로 운동 영양 금연 중풍 및 관절염 예방등 ‘농한기 행복한 경로당 만들기 사업’을 추진하고 해마다 6월 '어르신 건강증진 경진대회'도 개최해 건강하고 활기찬 100세시대를 위한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있다.


오는 25일까지는 29일부터 12월19일까지 8주 동안 진행하는 개군면 ‘찾아가는 건강나누미 싱싱건강’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개군면민 15명을 대상으로 주민자치센터에서 화·목 주 2회 오후 2~3시 운영된다. 프로그램 대상자는 소도구 활용 운동과 실생활에 유용한 스트레칭, 심뇌혈관질환(고혈압·당뇨) 교육과 함께 생활습관 개선 등에 대한 교육을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