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최민수의 아내 강주은이 부부의 근황을 전했다.
강주은은 지난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최민수를 비롯한 가족들과 찍은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그는 사진과 함께 올린 글에서 "나와 우리 민수의 시작이 이렇게 몇십년 후 듬직한 '우리'가 된 것이 너무 놀랍다"라며 "너무 풍부하고 끝없이 감사의 이유들만 느낀다"라고 밝혔다.
이어 "지난 주말이 캐나다 추석이어서 인생 처음으로 집에서 만든 닭고기 파이를 반죽까지 만들고 우리 (가족) 4명이 너무 감사하게 즐겨 먹었다"라며 "더욱 더 감사한 건 우리 가족 4명의 입맛이 다 다름에도 불구하고 다들 맛있다고 난리였다"라고 근황을 공개했다.
또 "오래 살다 보면 이런 순간들이 얼마나 소중하고도 고마운지"라고 말했다.
강주은은 이날 자신과 최민수의 연애 시절부터 자녀들과 함께 일상을 보내는 모습까지 시간의 흐름에 따른 다양한 사진을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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