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막대한 유동자금이 부동산 시장으로 이동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주택시장보다 비교적 규제가 덜한 수익형 부동산 상품에 대한 투자 관심도가 점차 높아지고 있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수익형 부동산 가운데서도 매달 임대수익을 올릴 수 있는 상가와 오피스텔 등이 손꼽고 있지만 상품마다 수익률에 영향을 미치는 외부요인이 다른 만큼 사전조사와 시장분석을 꼼꼼하고 철저하게 해야 리스크를 피할 수 있다고 조언한다. 배후수요가 많고 입지조건이 뛰어난 곳을 선별하기 위해서 아파트 공급이 많은 곳이나 인구 증가지역, 서울 도심 및 강남권 등 분양성적이 검증된 지역을 우선 선별하고 각종 개발호재에 탁월한 교통여건과 풍부한 배후수요를 갖추고 있는지 면밀히 살펴봐야 한다.
지하철 3호선 황금라인으로 불리는 녹번역은 그 일대가 녹번・응암 재개발 사업으로 ‘6800여 세대 브랜드타운’이 조성되고 있고 홍제역 ‘홍제언더그라운드시티’ 추진 계획, 연신내역 ‘GTX-A 개통 예정(2023년)’ 등이 있다.
녹변역세권을 중심으로 신흥상권 형성마저 기대되면서 (구)튼튼병원 자리에 들어서는 복합상가 ‘은평 미드스퀘어’의 경우 현재 분양률 80%가 벌써 넘어섰으며 내년 7월 입주(예정)에 맞춰 지상층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이다. 연면적 1만 4284.35㎡(지하 3층~지상 8층) 규모로 상가에는 근린생활, 판매, 의료시설 등이 입점(예정)하며 상층부(6~7층)에는 복층형 오피스텔 70실을 공급한다.
고객 유입 최적의 입지를 자랑한다. 녹번역 3분 거리, 8차선 대로변에 위치해 유동인구를 상가로 쉽게 유입할 수 있다. 오피스텔(6~7층) 사용자들을 고정고객을 확보할 수 있으며 래미안 베라힐즈와 바로 인접해 아파트 입주민들이 단지 내 상가처럼 이용할 수 있다. 식음료, 푸드, 전문클리닉, 대형 휴게시설 등 고객맞춤형 업종으로 구성해 수익구조를 다양화했다.
오피스텔 수요도 풍부하다. 지하철을 이용해 종로3가 15분대, 압구정 및 신사 등 강남권이 약 30분대로 주요 업무지구로 출퇴근이 편리하다. ‘나홀로 세대’의 1인 가구 및 주거와 일터를 공유하는 1인 창업자들이 선호하는 초역세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