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V80 콘셉트. /사진=제네시스
GV80 콘셉트. /사진=제네시스
현대차그룹의 프리미엄 브랜드 제네시스가 유럽 진출을 모색한다. 브랜드 첫 번째 SUV 모델인 GV80 출시를 발판으로 글로벌 판매 네트워크를 지속해서 확장하려는 움직임이다.
21일 현대차그룹에 따르면 제네시스 브랜드의 유럽 진출을 추진 중이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검토 중인 사안으로 구체적인 시점은 정해지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제네시스 브랜드는 2015년 공식 출범해 국내 및 미국 등에서 세단 라인업인 G70, G80, G90 등이 판매되고 있다. 올 4분기에는 브랜드 최초의 SUV인 GV80도 출격한다.


다음달 국내 출시를 앞둔 GV80은 디젤모델이 우선 출시되고 2020년 가솔린모델이 추가로 투입될 예정이다. GV80은 출시 전부터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성능과 사양 그리고 디자인은 BMW ‘X5’, 벤츠 ‘GLE’, 렉서스 ‘RX’ 등 수입차 대형SUV와 동급 으로 분류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