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슈퍼엠(SuperM)이 미국 빌보드 차트에서 첫 미니앨범 ‘슈퍼엠’으로 ‘빌보드 200’과 ‘아티스트 100’을 포함해 총 8개 차트에서 1위에 올랐다.





SM엔터테인먼트는 슈퍼엠이 지난주 빌보드 메인 차트인 '빌보드 200'과 '아티스트 100'을 비롯해, '톱 앨범 세일즈' '디지털 앨범' '월드 앨범' '톱 커런트 앨범' '인터넷 앨범'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까지 총 8개 차트에서 1위를 기록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10월 21일 밝혔다.







슈퍼엠, 美 8개 차트 1위… 아시아 가수 데뷔앨범 중 '최초기록'





특히 ‘빌보드 200’ 차트가 처음 발표된 이후 현재까지 1위에 오른 앨범을 분석한 결과, 아시아 가수가 데뷔 앨범으로 1위를 차지한 것은 슈퍼엠이 최초이다. 음반 판매량, 라디오 방송, 스트리밍 및 소셜 미디어를 통한 팬과의 소통 등을 지표로 매주 가장 인기 있는 아티스트 순위를 매기는 ‘아티스트 100’ 차트에서도 1위에 올랐다.





이에 빌보드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슈퍼엠이 첫 번째 미니앨범으로 빌보드 200 앨범 차트 1위에 올랐다’는 제목의 기사를 게재함은 물론, “슈퍼엠은 빌보드 ‘아티스트 100’ 차트에 입성하며 처음으로 ‘미국 최고의 뮤직 그룹’이라는 타이틀을 얻었다”고 언급한 바 있다.





한편 지난 10월 4일 월드와이드 공개된 슈퍼엠의 첫 미니앨범 ‘슈퍼엠’은 타이틀 곡 ‘쟈핑(Jopping)’을 비롯해 ‘아이 캔트 스탠드 더 레인(I Can't Stand The Rain)’, ‘투 패스트(2 Fast)’, ‘슈퍼 카(Super Car)’, ‘노 매너스(No Manners)’ 등 다채로운 색깔의 총 5곡이 수록돼 있다.




사진제공. SM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