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엠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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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넷이 준비하는 신규 오디션프로그램이 <십대가수>인 것으로 나타났다. 청소년 힙합 오디션을 표방한 <고등래퍼>에 이어 보컬에 특화된 오디션프로그램을 준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21일 엠넷에 따르면 내년초 10대들을 위한 뉴 제너레이션 쇼 <십대가수>를 편성한다. 이 프로그램은 음악에 대한 열정을 지닌 10대 보컬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가수 및 전문가들이 진행했던 심사와는 달리 10대들이 직접 평가하는 형태로 구성된다. 10대들이 심사위원이 돼 취향과 기준에 맞게 심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틀에 박힌 심사평을 벗어나 창의적인 평가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엠넷은 다음달 24일까지 <십대가수> 홈페이지에 게재된 지원서 양식을 통해 참가자를 모집한다. 2001년 1월1일부터 2010년 12월31일 사이에 출생한 10대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