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ok] '라이프 트렌드 2020' 外

라이프 트렌드 2020
딱딱한 지표와 복잡한 통계를 나열하는 대신 독자가 일상에서 마주칠 수 있는 익숙한 사례와 스토리텔링을 활용하여 내년의 트렌드를 미리 보여 준다. 실제로 대면하는 것보다 소셜 미디어로 연결된 관계를 더 편하게 여기는 사람들, 가족 제도에서 벗어나 동거와 대안 가족과 셰어하우스를 찾는 이들의 공통점인 ‘느슨한 연대’에 주목했다.
김용섭 지음 / 부키 펴냄 / 1만7000원

워런 버핏 투자의 역사
워런 버핏은 1950년대부터 지금까지 거의 모든 투자에 성공하며 진화해왔다. 버핏이 처음에 왜 이 기업에 주목했는지, 이 기업의 강점과 약점을 어떻게·무엇으로 판단했는지, 의사 결정에 잘못된 점은 없었는지, 수익률을 어느 정도 올렸고 되돌아볼 점은 무엇인지까지 등 그의 투자 연대기와 투자 철학을 고스란히 담았다.


예페이 루 지음 / 백승우 옮김 / 한스미디어 펴냄 / 2만2000원

환율도 모르고 경제 공부할 뻔했다
1980년대 후반 일본의 추락, 1997년 IMF 외환위기, 2000년대 유럽의 재정위기,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등 환율은 오늘날 세계 경제의 흐름을 주도하는 중요한 이슈다. 환율이 오르내림에 따라 각국의 통화 가치 또한 상승과 하락을 반복하며 해당 나라의 경제도 달라진다. 경제를 이해하기 위해 빼놓을 수 없는 환율을 알기 쉽게 설명한다.

이낙원 지음 / 원앤원북스 펴냄 / 1만6000원


10년 후 한국경제의 미래
지금 한국경제는 안팎으로 위기다. 안으로는 사상 최고의 실업률을 기록하고 있으며, 밖으로는 미중무역전쟁과 한일무역분쟁 등 글로벌 리스크에 시달리고 있다. 과연 위기는 기회가 될까, 아니면 위기로 그칠까. 국내외 미래학자와 연구기관, 정부의 정책 보고서 등을 기반으로 10년 후 한국경제의 미래를 전망한 세 가지 시나리오를 소개한다.

미래전략정책연구원 지음 / 일상이상 펴냄 / 1만5000원

출근 후 10분
조사에 따르면 보통 직장인은 출근하면 10명 중 4명은 모닝커피를 마시고, 3명은 바로 일을 시작하며, 2명은 인터넷을 검색하고, 1명은 아침을 먹는다. 하지만 일 잘하는 사람들은 출근 후 10분 동안 이와 달랐다. 할 일 목록을 만들어 검토하고 우선순위를 매기면서 시작하는 특별한 출근 후 처음 10분 사용법을 담았다.

김철수 지음 / 새로운제안 펴냄 / 1만3000원

생각의 차이가 일류를 만든다
전혀 알려지지 않았던 IT 스타트업이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는가 하면 얼마 전까지 전도유망했던 대기업이 위기에 빠지는 모습이 나타나고 있다. 이들의 성공과 실패를 가르는 비밀은 자금이나 기술, 명성이 아닌 ‘아이디어’ 바로 ‘생각의 차이’다. 통찰력, 역발상, 창의력 등 난세를 이겨낼 수 있는 사고능력을 키우는 법을 제시한다.

이동규 지음 / 21세기북스 펴냄 / 1만5000원

왕실로 읽는 세계사
전형적인 왕실 국가였던 중국이나 러시아의 왕실이 사라진 이유가 무엇일까. 같은 유럽 내에서도 왜 영국은 아직까지 왕실이 건재하고 프랑스는 그렇지 못할까. 거대한 영토를 지키기 위해 근친결혼을 지속했던 합스부르크가는 어떤 흔적을 남겼을까. 유럽, 중동, 아프리카, 아시아를 망라한 세계사를 ‘왕실’이라는 테마를 통해 풀어낸다.

우야마 다쿠에이 지음 / 전경아 옮김 / 책밥 펴냄 / 1만6800원

나를 만난 오뒷세이아
우리는 상상이 현실이 되는 첨단 문명 속에 살고 있다.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정신적인 소모로 인한 내면의 고통이 점점 깊어지고 있다. 이에 대한 해결책으로 제시되고 있는 것이 인문학의 정수라고 할 수 있는 고전이다. 고전 오뒷세이아를 소개하며 삶에 닥쳐오는 고난이 거스를 수 없는 거대한 파도가 아닌 한때의 물결임을 일깨운다.

나만나서 엮음 / 북랩 펴냄 / 1만4000원

☞ 본 기사는 <머니S> 제616호에 실린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