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오감' 전시회 포스터. / 사진제공=시흥시
'시흥오감' 전시회 포스터. / 사진제공=시흥시
시흥시(시장 임병택)와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가 있는 날’ 사업을 통해 기획전시 '시흥오감(五感_音) - 소리풍경(風景)'을 오늘 26일 월곶예술공판장 Art Dock에서 개최한다. 
예술공판장 Art Dock의 장기(5년) 기획 프로젝트 시흥오감(五感)의 세 번째 콘텐츠인 '소리풍경(風景)'은 소리(音)를 주제로 한 전시다. 이번 전시는 대구카톨릭대 최수환 교수가 기획했다. 

생태문화도시 시흥의 물왕저수지, 호조벌, 관곡지, 갯골생태공원 등에서 수집한 소리를 재구성해 입체음향으로 표현한 사운드스케이프, 소리를 컴퓨터 알고리즘으로 시각화한 영상, 체험형 가상현실(VR) 등을 매개로 이뤄진다.


이번 기획은 '사운드스케이프'라는 다양한 사물들로 구성된 시각적 풍경처럼 다양한 소리들로 구성된 청각적 풍경을 다양한 교감 및 경험이 이뤄질 수 있는 장으로써 운영한다. 

이번 전시는 월곶예술공판장 아트독(시흥시 월곶해안로 205)에서 10월 26일부터 11월 15일까지 3주간 전시되며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또한 10월 26일부터 11월 9일까지는 주 1회 오후 2시부터 오후 4시까지 전시 콘텐츠의 창작에 활용된 사운드 시각화 알고리즘을 활용해 시흥의 소리를 그래픽 이미지로 표현하는 전시연계 프로그램을 총 3회 진행한다.


전시연계 프로그램은 중학생 이상부터 성인까지 참여가능하고, 선착순 온라인신청으로 접수받는다. 자세한 내용은 생태문화도시시흥 및 월곶 예술공판장 아트독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