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팔당수력발전소와 함께하는 팔당대첩프로젝트'. / 사진제공=남양주시
남양주시, '팔당수력발전소와 함께하는 팔당대첩프로젝트'. / 사진제공=남양주시
남양주시는 한국수력원자력 팔당수력발전소와 남부희망케어센터가 함께 추진 중인 ‘팔당대첩프로젝트’가 2년째 순항중이라고 24일 밝혔다.
‘팔당대첩 프로젝트’란 販(팔)(장사_market) 當(당)(집) 大楪(대첩)(밑반찬)이라는 뜻으로 팔당수력발전소가 한부모 ·조손가정 등 저소득 위기가정을 위해 나눔마켓, 주거환경 개선, 밑반찬 지원 등 3가지 테마의 사회복지서비스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팔당수력발전소는 지난해부터 5200만원의 사업비를 남부희망케어센터에 지원해 나눔마켓 월 평균 290명, 주거환경개선 총 30가구, 밑반찬 월 평균 70명의 저소득층 이웃을 돕고 있다.


최근 주거환경개선서비스를 지원받은 김모씨는 “몸이 좋지 않아 거동이 많이 힘들었는데 집수리 사업을 통해 안전 바도 설치하고 문턱도 없애 집 안에서 조금씩 움직일 수 있게 됐다”며 고마워 했다.

김기수 남부희망케어센터장은 “명절 및 혹서기, 혹한기 등 우리 이웃들이 소외되기 쉬운 시기마다 물심양면으로 함께해주시는 팔당수력발전소에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