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현욱의 화보와 인터뷰가 공개됐다.
©레인보우 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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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세 가지 콘셉트로 진행된 촬영에서 이현욱은 편안함이 느껴지는 분위기부터 러프한 무드까지 다양한 모습을 연출했다.
이어진 인터뷰에서는 OCN 드라마 ‘타인은 지옥이다’에 등장하며 강렬한 인상을 남긴 유기혁에 대해 “특유의 분위기와 서늘한 공기 등을 담아내려 노력했다. 말로 표현하는 것보다 상황이나 분위기를 잘 만들어 내는 게 더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냉담한 표정이나 눈빛 등을 살리려고 했다”고 전했다.

촬영장 분위기에 대해서는 “너무 좋고 행복했다. NG가 많이 없던 편이었는데 촬영이 일찍 끝나면 서운할 정도였다. 감독님께서 정해진 틀이 아닌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좋아해 주셔서 그런지 연기를 하다 보면 대사가 겹칠 때도 있는데 오히려 그런 상황들을 이끌어주셔서 참 좋았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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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연기를 시작하게 된 계기에 대해 “중학생 때였다. 어머니 친구분의 아들이 나보다 형님이었는데 연기를 한다는 거다. 그래서 형님을 찾아가 이것저것 묻다가 연기학원이 있다는 걸 알게 됐다. 부모님께 연기 학원을 보내 달라고 졸랐는데 결국엔 할머니께서 몰래 보내주셨다. 할머니께는 안양예술고등학교에 합격하겠다는 약속을 했었고 지켰다. 그렇게 연기를 시작하게 됐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