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주택을 찾는 스타들이 늘고 있다. /사진=이미지투데이
전원주택을 찾는 스타들이 늘고 있다. /사진=이미지투데이
답답하고 삭막한 도시를 벗어나 전원주택에서 자신만의 여유로운 주거생활을 꿈꾸는 스타가 늘고 있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항상 외부에 노출돼 개인생활이 거의 불가능한 스타들에게는 교외 전원주택이 더욱 매력적일 수밖에 없다.

과거, 전원주택은 부유층의 전유물이나 다름없었다. 특히 자연과 함께 여유로운 노후생활을 즐기고 싶은 실버세대들에게 인기가 많았다.


최근 들어 전원주택을 선호하는 연령대가 다양해지고 일반인들도 많이 찾고 있다. 전원주택의 공급이 늘어나고 있을 뿐만 아니라 건축기술 발달로 인해 건축단가도 훨씬 낮아졌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이런 추세에 발맞춰 전원주택을 찾는 톱스타도 점점 늘고 있다.

​신화 김동완은 수년 전부터 전원주택에서 힐링 라이프를 즐기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아이비는 연예계 데뷔 이후 차곡차곡 모은 돈으로 로망 하우스였던 전원주택을 매입했다. 아이비가 매입한 전원주택은 경기도 양평의 술페숸에 위치한 타운하우스다.


이밖에 가수 아이유는 주말 세컨드하우스로 양평에 전원주택을 구매했고 김준수는 파주의 타운하우스에서 고즈넉한 전원생활을 즐기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 관계자는 “연예인들이 도심 속 고급빌라가 아닌 전원생활을 선택하는 지역은 대개 경기도 양평, 가평, 파주 일대인데 이는 지리적으로 서울과 가깝고 천혜의 자연환경을 갖추고 있기 때문”이라며 “더욱이 자연과 어우러진 한적한 지역은 대중의 눈을 피해 자신만의 생활을 영위할 수 있으므로 연예인들의 주거지로 손색이 없다”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