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폭력 피해 예방 업무 협약 기념촬영 모습(왼쪽부터 김병록 동탄경찰서장,,서철모 화성시장,,윤후의 서부경찰서장). / 사진제공=화성시
가정폭력 피해 예방 업무 협약 기념촬영 모습(왼쪽부터 김병록 동탄경찰서장,,서철모 화성시장,,윤후의 서부경찰서장). / 사진제공=화성시
화성시는 관내 성폭력·가정폭력 피해자에 대한 신속하고 체계적인 보호·지원 체계 구축 및 피해자의 욕구에 따른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동탄경찰서·서부경찰서와 '성폭력·가정폭력 피해자 공동대응 시스템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지난 30일 오후 1시 동탄호수공원 어울림센터에서 체결한 협약 내용은 ▲화성시 성폭력·가정폭력 통합상담소 개소(2019년 11월~ 12월) ▲공동대응 시스템 업무매뉴얼 제작(시와 경찰) ▲통합상담소 내 (가칭)공동대응센터 신설(2020년 1월 초) 등 폭력 피해자에 대한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 등이다.
서철모 화성시장은 “경찰과 긴밀히 협조해 피해자 보호를 최우선적으로 세심하고 신속한 대응체계를 마련할 것”이라며 “더불어 이번 협약을 토대로 폭력의 근본적인 원인을 해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