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형 지역사회 통합 돌봄 사업 추진을 위한 민관 업무협약. / 사진제공=남양주시
남양주형 지역사회 통합 돌봄 사업 추진을 위한 민관 업무협약. / 사진제공=남양주시
남양주시는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을 위한 남양주형 통합 돌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31일 시에 따르면 지역사회 통합돌봄 사업은 시민이 살던 곳에서 본인의 욕구에 맞는 다양한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는 혁신적 사회서비스 정책이다.

앞서 29일 시청 2층 여유당에서 ‘남양주형 지역사회 통합 돌봄(커뮤니티 케어)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지역 15개 민·관 기관‧단체장과 업무협약을 체결한바 있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신환 남양주 부시장을 비롯해 복지기관 대표자와 다직종 분야의 전문가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자원과 인력을 총 동원해 돌봄이 필요한 시민들을 위해 원스톱 돌봄 체계를 마련하고 사각지대 없는  돌봄을 위해 상호협력 네트워크를 마련할 예정이다.

박 부시장은“2년 동안 다양한 분야의 기관들과 협력하고 수정·보완하여 단 1명의 시민도 소외되지 않는 최고의 모델을 만들어 대한민국 전체로 확산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라고 당부했다.

남양주시 관계자는 “2019년 노인 대상 지역사회 통합돌봄 선도 사업을 시작으로 돌봄기반을 구축하고 2021년까지 돌봄이 필요한 전 시민으로 대상을 확대하여 남양주형 돌봄모델을 완성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