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H가 최신 공동주택 LED 조명기구 디자인을 선정했다. /사진=LH |
31일 LH에 따르면 이번 공모전은 기존 형광등 기반의 디자인에서 벗어나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조명기구 디자인 도입을 위해 지난 7월 시작됐다.
이는 공공분야에서는 유일한 조명분야 디자인 공모전으로 보다 많은 중소기업의 등용문이 될 수 있도록 규격별 KS인증서 소지 자격을 대폭 완화해 우수 중소기업을 위한 혁신성장의 발판을 마련했다.
공모대상은 세대내 인테리어 중요도가 높고 디자인 차별화가 필요한 거실등, 침실등, 식탁등으로 구성된 1세트로 조명업계의 많은 관심 속에 진행된 공모접수 결과 총 50개 업체가 응모했다.
응모업체 중 1차 심사를 거쳐 18개 업체가 선정됐고 최종 2차 심사 결과 입상업체로는 대상 금강에너텍, 금상 사회복지법인 서울성만원, 우수상 엘티스, 아이엘사이언스, 빌트조명, 아름다움나눔협회사업단 총 6개 업체가 각각 선정됐다.
입상 업체는 LH가 내년 발주하는 사업지구현장에 조명기구를 납품하게 되며 납품규모는 각각 대상 1000가구, 금상 800가구, 우수상 400가구다.
LH는 최신 조명기구 디자인 트렌드 변화 및 중소기업 혁신성장의 기회 제공을 위해 디자인 공모전을 지속적으로 개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