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머니S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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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강보합 마감했다. 미국 기준금리 인하 등의 기대감으로 장중 한때 2100선을 웃도는 등 급등세를 보였지만 장 마감이 다가올수록 외국인과 기관의 매수세 강도가 약해진 영향으로 풀이된다.
코스피는 31일 전 거래일 대비 3.21포인트(0.15%) 오른 2083.48에 거래를 마쳤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356억원, 596억원 순매수했으며 개인은 1517억원 순매도했다.

시총상위종목에서는 NAVER(6.15%)가 내년 네이버 통장 출시 등 신사업 확대 기대감으로 급등세를 보인 반면 셀트리온(-1.96%), 신한지주(-1.51%) 등이 하락세를 나타냈다.


이날 코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 3.48포인트(0.53%) 오른 658.52에 거래를 마쳤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90억원, 32억원 순매수했으며 개인은 290억원 순매도했다.

스튜디오드래곤(2.09%), 케이엠더블유(1.32%), 헬릭스미스(1.15%), SK머티리얼즈(1.78%), 메디톡스(1.82%) 등이 강세를, 셀트리온헬스케어(-1.25%), 에이치엘비(-1.18%), 펄어비스(-1.01%) 등은 약세를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