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S파워유저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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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MS)가 스마트패브릭시장에 도전장을 던졌다. 스마트패브릭은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섬유제품으로 블루투스로 연결해 벗지 않고도 전화를 받는 스마트 장갑이나 스마트 T셔츠 등이 대표적이다.
3일(현지시간) 페이턴틀리 모바일과 MS파워유저 등에 따르면 최근 MS가 미국특허청(USPTO) 전자 기능성 원사 특허를 출원했다.

해당 특허는 MS의 최신 ICT를 집약한 전자 기능성 원사 소재로 스마트 셔츠에 활용될 전망이다. 전자 기능성 원사로 만드는 만큼 셔츠 외에도 장갑, 카펫 등 다양한 제품에 적용할 수 있는 확장성을 겸비했다.


MS파워유저는 특허 관련 소식을 전하며 스마트패브릭 제품이 조만간 등장할 것으로 예상했다. 스마트패브릭시장은 구글, 애플, 삼성전자 등 글로벌 IT 공룡들이 연구개발에 집중하는 분야로 알려졌다.

/사진=페이턴틀리 모바일
/사진=페이턴틀리 모바일
실제로 스마트패브릭은 패션 외에 스포츠 및 피트니스, 의료 및 건강 관리, 자동차 및 운송, 가정 및 건축, 엔터테인먼트 등 다양한 산업에 적용할 수 있는 유연성이 강점이다. 시장조사업체 글로벌인포메이션 등에 따르면 스마트패브릭시장은 2016년 1억4400만달러(약 1673억원)에서 오는 2022년 4억1500만달러(약 4819억원)까지 성장할 전망이다.
한편 MS의 스마트패브릭 관련 특허에 대한 제품이나 출시시기는 정해지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