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부산진해경자청 |
로얄 러셀스쿨은 1853년에 설립이 된 영국 왕실 후원학교로서 영국 런던 남부 크로이던에 위치하고 있다. 현재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운영 중이며 학생수는 1080명에 달한다. 영국 사립학교 실사단 평가에서 학교 평가 전 영역에서 최우수 평가를 받은 명문 사립학교다.
지난 1일 부산시청에서 열린 양해각서 체결에 앞서 부산시 및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은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운영되는 외국교육기관(K-12) 유치를 위해 7월 말 우선협상대상학교 선정위원회 및 9월 말 영국 본교 실사를 통해 로얄 러셀스쿨을 우선협상대상학교로 최종 선정했다.
이날 체결식에는 부산시 오거돈 시장,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하승철 청장, 로얄러셀스쿨 크리스토퍼 존 허친슨(Christopher John Hutchison) 교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부산시는 캠퍼스 설립을 위해 부지 및 건축비 조달을 포함한 행정 및 재정 지원,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은 학교 설립 및 운영에 관한 인허가 등 행정 지원, 로얄러셀스쿨은 본교 수준의 교육서비스 제공 및 본교와 동등한 학력 인증 등을 각각 약속하며 로얄러셀스쿨 부산캠퍼스 설립을 위해 상호 간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로얄러셀스쿨 부산캠퍼스는 경제자유구역 및 제주국제자유도시의 외국교육기관 설립․운영에 관한 특별법에 따른 외국교육기관으로 설립되며, 명지신도시 글로벌캠퍼스 내 2만9547㎡ 부지에 유치원부터 고등학교 전체 과정을 총 800명 정원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학교 입주예정인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은 항만‧공항 등 최고의 물류 인프라를 바탕으로 조선, 자동차, 기계산업 등 관련 주요 기업들이 클러스터를 이뤄 뛰어난 경쟁력을 가진 투자 환경을 구비하고 있다. 미국 유력 투자유치전문지인 ‘SITE SELECTION’에 의해 ‘2017년 아시아 최우수 경제자유구역’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하승철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장은 “영국 명문 사립학교인 로얄러셀스쿨 부산캠퍼스 설립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 학교 설립을 위한 상호협력을 약속하는 첫걸음을 시작했지만 앞으로 같이 걸어가야 할 길이 많이 남아있다. 교육 정주환경 개선을 통한 경제자유구역 활성화 및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해 우리 청은 향후 학교 설립 및 운영에 관한 행정적 지원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1일 부산시청에서 열린 양해각서 체결에 앞서 부산시 및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은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운영되는 외국교육기관(K-12) 유치를 위해 7월 말 우선협상대상학교 선정위원회 및 9월 말 영국 본교 실사를 통해 로얄 러셀스쿨을 우선협상대상학교로 최종 선정했다.
이날 체결식에는 부산시 오거돈 시장,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하승철 청장, 로얄러셀스쿨 크리스토퍼 존 허친슨(Christopher John Hutchison) 교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부산시는 캠퍼스 설립을 위해 부지 및 건축비 조달을 포함한 행정 및 재정 지원,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은 학교 설립 및 운영에 관한 인허가 등 행정 지원, 로얄러셀스쿨은 본교 수준의 교육서비스 제공 및 본교와 동등한 학력 인증 등을 각각 약속하며 로얄러셀스쿨 부산캠퍼스 설립을 위해 상호 간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로얄러셀스쿨 부산캠퍼스는 경제자유구역 및 제주국제자유도시의 외국교육기관 설립․운영에 관한 특별법에 따른 외국교육기관으로 설립되며, 명지신도시 글로벌캠퍼스 내 2만9547㎡ 부지에 유치원부터 고등학교 전체 과정을 총 800명 정원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학교 입주예정인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은 항만‧공항 등 최고의 물류 인프라를 바탕으로 조선, 자동차, 기계산업 등 관련 주요 기업들이 클러스터를 이뤄 뛰어난 경쟁력을 가진 투자 환경을 구비하고 있다. 미국 유력 투자유치전문지인 ‘SITE SELECTION’에 의해 ‘2017년 아시아 최우수 경제자유구역’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하승철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장은 “영국 명문 사립학교인 로얄러셀스쿨 부산캠퍼스 설립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 학교 설립을 위한 상호협력을 약속하는 첫걸음을 시작했지만 앞으로 같이 걸어가야 할 길이 많이 남아있다. 교육 정주환경 개선을 통한 경제자유구역 활성화 및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해 우리 청은 향후 학교 설립 및 운영에 관한 행정적 지원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