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장훈(왼쪽) 이수근. /사진=KBS Joy 제공
서장훈(왼쪽) 이수근. /사진=KBS Joy 제공

이수근과 서장훈이 애주가 사연자에게 위로를 건넸다.
11일 방송될 KBS Joy 예능프로그램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는 아내를 걱정시키는 애주가 남편이 등장해 술을 끊기 어려운 이유를 공개하면서 이수근과 서장훈에게 조언을 듣는다.

이날 방송에서는 결혼 당시의 훈훈했던 남편의 비주얼이 공개돼 상담을 이어가던 두 보살이 큰 충격에 휩싸이는 등 폭풍 잔소리를 쏟아냈다는 후문도 있다.


그런가 하면 아이를 둔 아버지로서 드는 무거운 마음을 술로 풀어냈다는 그에게 이수근과 서장훈은 그의 간 걱정을 대신 해주며 "매일 마시는 술이 진짜 위험해"라는 현실 조언을 날린다.

술만 빼고 다 완벽하다는 애기 아빠의 훈훈했던 과거는 어땠을지, 사연자가 마음을 고쳐먹게 한 두 보살의 조언은 무엇이었을지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가 증폭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