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머니S DB |
코스피가 12일 대내외 불확실성에도 미·중 무역협상이 잘 진행되면 일부 관세를 철회할 수 있다는 무역협상 기대감에 상승했다.
코스피지수는 이날 전 거래일 대비 16.83포인트(0.79%) 오른 2140.92에 거래를 마쳤다. 개인이 278억원 순매수하고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401억원, 146억원 순매도했다.
앞서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중국과의 ‘1단계 무역합의’를 위한 관세 철회 방침을 재차 부인했다는 소식에 미·중 무역협상 불확실성이 커졌으나 같은 날 백악관은 무역협상이 잘 진행되면 일부 관세를 철회할 수 있다고 발표하면서 미·중 무역협상에 대한 기대감을 키웠다.
시총 상위종목에서는 삼성전자(1.94%), SK하이닉스(2.34%), 삼성전자우(0.94%), 현대차(1.62%), 현대모비스(1.24%), LG화학(0.16%), 신한지주(0.58%) 등이 상승세인 반면 NAVER(-0.61%), 삼성바이오로직스(-0.38%), 셀트리온(-0.27%) 등이 하락세로 거래를 마쳤다.
같은 시간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3.77포인트(0.57%) 오른 665.14에 거래됐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41억원, 389억원 순매수했으며 개인이 420억원 순매도했다.
셀트리온헬스케어(0.78%), 에이치엘비(2.01%), CJ ENM(0.97%), 펄어비스(0.98%), 헬릭스미스(0.42%), 케이엠더블유(1.51%), 휴젤(0.31%), SK머티리얼즈(0.97%) 등이 강세인 반면 스튜디오드래곤(-1.54%), 메지온(-0.92%) 등이 약세로 장을 끝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