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의하고 있는 황진희 도의원. / 사진제공=경기도의회
질의하고 있는 황진희 도의원. / 사진제공=경기도의회
황진희 경기도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 부천3)은 지난 13일 도의회 제1교육위원회에서 열린 2019년 행정사무감사에서 경기도교육감 직속기관인 경기도교육연수원·경기도평화교육연수원·경기도언어교육연수원·경기도혁신교육연수원 등 4개 연수원을 대상으로 연수원 관련 다양한 질의와 문제를 제기했다.
황 의원은 경기도교육연수원장에게 언론에 보도된 교사의 직무역량 강화를 위한 직무연수가 어떻게 변화하고 있는지, 교사 체험 및 교사의 지식 활용, 연수기간 문제 등을 상세하게 물었다.

교육연수원장은 그간의 주입식에서 탈피하여 연수를 받는 교사가 토의 및 토론 참여와 연수 계획 단계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교육 현장으로 복귀하면 학생들의 선제적인 학습과 주도적으로 학업에 임할 수 있도록 하는 교육 방식 등에 대해 답했다.


디지털 교육에 관심이 많아 '디지털 전도사'라 불리는 황 의원은 4차 산업혁명, 드론 교육, 3D프린터와 관련한 질의와 함께 교원의 직무 분야뿐만 아니라 인문학 소셜, 일과 가정의 양립, 소통 여러 가지 정책적인 부분에서 소셜미디어를 활용한 홍보방안 등을 물었다.

황 의원은 질의 도중 “위원님들께서 많은 자료요구를 하고 있는 이유에 대해 깜짝 놀랐다. 업무보고서를 보면서 보고서 작성 내용이 너무나 부실하고 소홀하다”면서, 향후에는 상세하고, 충실한 업무보고를 하도록 각 연수원장에게 공통으로 주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