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일 한 매체는 유퉁이 몽골인 아내와 사실혼 관계를 청산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유퉁은 몽골인 아내와 2010년부터 사실혼 관계를 유지하다 2017년 여덟 번째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 사이에는 9살 딸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실혼 관계 청산에 대해 유퉁은 “지난 10월 말에서 11월 초까지 몽골에 다녀왔다. 그런데 한국에 돌아온 후 딸이 다른 학교로 전학 갔다는 연락을 받았다. 아내가 전화가 안 되어서 확인하니 몽골 남자와 재혼 했다더라”고 설명했다.
유퉁은 “결혼식 직후 아내와 딸은 비자 문제가 있어 곧바로 몽골에서 생활을 했다. 그렇게 떨어져 있다 보니 이런 일이 생긴 것 같다”고 말했다.
유퉁은 19살 때 2살 연상의 여성과 첫 번째 결혼을 했다. 첫 번째 아내와 세 번의 이혼과 재혼을 반복했다. 또 다른 여성과 결혼했지만 헤어졌고 15살 연하의 비구니 스님과 다섯 번째 결혼을 했다. 20살 연하의 여성과 여섯 번째 결혼을 했고 이혼 후에는 29살 연하의 몽골인 여성과 일곱 번째 결혼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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