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김정렬. /사진=KBS '아침마당' 방송화면 캡처
개그맨 김정렬. /사진=KBS '아침마당' 방송화면 캡처

개그맨 김정렬이 자신의 동안 비법을 전수했다.
김정렬은 19일 오전 방송된 KBS 1TV 시사교양 프로그램 '아침마당'의 '화요초대석' 코너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정렬은 자신의 트레이드마크인 '숭구리당당' 춤을 선보여 스튜디오를 추억에 빠지게 했다.


그는 "저는 39년 동안 이것만 췄다. 남자가 이랬다 저랬다 하면 안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1961년생으로 올해 59세인 김정렬은 지난 1981년 MBC에서 데뷔한 베테랑 개그맨이다.

MC들은 김정렬에게 "옛날에 TV에서 보던 것과 똑같다. 어쩜 이렇게 젊어 보이시냐"고 질문했다.

이에 김정렬은 "오늘 새벽에 성형수술을 했다"며 "요즘 기술이 좋더라"라고 너스레를 떨어 주변을 폭소케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