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지영 정석원. /사진=밥은먹고다니냐 방송캡처
백지영 정석원. /사진=밥은먹고다니냐 방송캡처

가수 백지영과 정석원 부부의 둘째 계획이 공개됐다. 지난 18일 방송된 SBS Plus '밥은 먹고 다니냐?'에서 가수 백지영은 오는 2020년쯤 둘째를 생각하고 있다고 고백했다.
김수미는 "둘째 계획은 있냐"고 물었다. 이에 백지영은 "내가 44세다. 내년쯤 둘째 생각을 하고 있다"고 대답했다.

백지영은 "딸이 있어서 아들을 낳고 싶다. 근데 딸 생각하면 딸도 좋다"고 엄마 미소를 지었다


한편 백지영은 이날 MC 김수미가 "결혼하자마자 아기를 가졌나?"라고 묻자 "결혼했을 때 임신 중이었다. 그런데 아기가 유산됐다"고 털어놨다. 이어 "그 뒤로 아기를 잘 가지지 못하다가 결혼 4년째 되는 해에 아이를 낳았다"고 밝혔다.

어렵게 얻은 딸에 대한 애정도 드러냈다. 백지영은 "딸이 얼굴은 완전 아빠를 닮았다. 성격도 개구쟁이에다가 에너지 넘치는 게 아빠랑 똑같다"며 함박 미소를 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