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범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대표. /사진제공=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조현범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대표. /사진제공=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조현범 대표 구속영장 청구 소식에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다.
19일 오후 1시39분 현재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 전 거래일 대비 1750원(-4.86%) 내린 3만42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서울중앙지검 조세범죄조사부(김종오 부장검사)는 이날 오전 조 대표에 대해 배임수재, 업무상 횡령, 범죄수익은닉법 위반 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밝혔다. 앞서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은 지난해 7월 한국타이어에 대해 특별세무조사를 벌인 후 범칙조사로 전환해 세무조사를 실시했다. 통상 범칙조사는 조세범 처벌법의 처벌 대상이 되는 거액의 탈세, 편법 증여, 비자금 조성 등의 범죄 행위가 의심될 때 시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