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핀 웨이퍼. 게르마늄이 입혀진 실리콘 웨이퍼표면에서 성장한 단결정 그래핀(왼쪽)과 그래핀 웨이퍼의 실제사진(오른쪽) 그래핀 웨이퍼 표면의 가상이미지 /사진=성균관대
그래핀 웨이퍼. 게르마늄이 입혀진 실리콘 웨이퍼표면에서 성장한 단결정 그래핀(왼쪽)과 그래핀 웨이퍼의 실제사진(오른쪽) 그래핀 웨이퍼 표면의 가상이미지 /사진=성균관대

그래핀 관련주가 장중 약세를 나타내고 있다. 지난 19일 국제 그래핀 콘퍼런스 ‘그래핀 USA 2019’(Graphene & 2D Materials USA 2019)에 국내기업이 초청받았다는 소식에 강세를 보였다가 기대감이 소멸되며 차익실현 매물이 쏟아졌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특히 국일제지는 29%대 급등한 지 하루 만에 하락 전환했다.
20일 오전 9시47분 현재 국일그래핀을 자회사로 둔 국일제지는 전 거래일 대비 710원(-8.65%) 내린 7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스탠다드그래핀을 자회사로 두고 있는 나노메딕스 역시 약보합권에 머물고 있다.

이날 나노메딕스와 스탠다드그래핀은 ‘그래핀 USA 2019’에서 그래핀 응용분야에 대한 주제발표를 진행한다. 이정훈 스탠다드그래핀 대표는 ‘그래핀 제조업체: 응용분야 상용화와 대량화 추진’ 분야에서 ‘그래핀 쉬프트는 이미 진행 중’(The Graphene Shift is Already Ongoing)이라는 주제로 발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