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범. /사진=임한별 기자
최종범. /사진=임한별 기자

가수 구하라가 숨진 채 발견된 가운데 그와 법적 공방을 벌이고 있는 전 남자친구 최종범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비공개로 전환했다.
지난 24일 서울 강남경찰서에 따르면 구하라는 이날 저녁 6시9분쯤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극단적 선택에 무게를 두고 수사 중이다.

구하라의 사망 소식에 그와 법정 공방을 벌여온 전 남자친구 최종범에게도 이목이 집중됐다.


최종범은 안타까운 소식이 전해진 직후 SNS를 비공개로 전환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구하라는 지난해 9월13일 최종범과 쌍방폭행 이슈가 불거지면서 힘겨운 나날을 보냈다. 이후 구하라는 지난해 9월27일 최종범을 상대로 협박 및 강요, 성폭력 범죄 처벌에 관한 특례법 위반 등의 혐의를 적용해 고소장을 제출했다.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으로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하면 자살 예방 핫라인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 전화하면 24시간 상담을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