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탑 인스타그램스토리 화면 캡처
/사진=탑 인스타그램스토리 화면 캡처

그룹 빅뱅의 탑이 지난 24일 세상을 떠난 가수 구하라를 추모했다. 

25일 오후 탑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구하라와 나눴던 메시지 내용을 공개했다.


해당 메시지 속 구하라는 탑의 안부를 묻고 생일을 축하하는 메시지를 보냈다.

탑은 이에 대해 "마지막 메시지가 답장 못한 생일 축하 메시지인데 너무 미안하다 하라야, 좋은 곳에서 편히 쉬렴"이라며 "한창 꿈 많고 음악과 일에 대한 열정으로 가득했던 마음 여리고 착한 아이, 하라"라는 말로 고인을 애도했다.

앞서 구하라는 지난 24일 오후 6시9분쯤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절친이었던 고 설리 사망 이후 41일 만이다.

구하라는 지난 2016년 카라 해체 전까지 '미스터', '루팡', '점핑', '맘마미아' 등 다수의 인기곡으로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이후 솔로 가수로 활동하며 연기와 예능 등 다양한 방면에서 활동해왔다.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으로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하면 자살 예방 핫라인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 전화하면 24시간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