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이 140억 규모의 LH 고양삼송 사회주택사업을 수주했다. /사진=이미지투데이
동양이 140억 규모의 LH 고양삼송 사회주택사업을 수주했다. /사진=이미지투데이
유진그룹의 계열사인 동양이 140억원 규모의 민간참여 사회주택사업을 수주했다.
28일 동양에 따르면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공모한 ‘고양삼송 토지임대부 사회주택사업’ 신축공사에 ‘더함 컨소시엄’으로 참여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LH에서 발주한 이번 공사는 경기도 고양시 고양삼송 택지개발지구 내 단독 10블록에 조성된다. 청년 및 신혼부부 등 소가족을 우선공급 대상으로 3층 이하의 총 175가구 규모로 건설된다. 공사비는 약 140억원 규모로 오는 2020년 7월 착공될 예정이다.


동양 관계자는 “연이은 사회주택사업 수주를 통해 지속적인 도약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기존 건설사업과 함께 사회주택사업의 경쟁력을 강화해 건설 수주역량을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