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현식 PS부문장 사장. /사진=LG유플러스
황현식 PS부문장 사장. /사진=LG유플러스

LG유플러스가 사장직을 부활시켰다. 2013년 이후 6년 만이다.
28일 LG유플러스는 2020년 정기임원 인사를 통해 황현식 PS부문장을 사장으로 승진시켰다. 황 사장은 5세대 이동통신(5G) 상용화를 성공적으로 이끈 성과를 인정받았다. 이날 LG유플러스는 황사장을 비롯해 부사장 1명, 전무 4명, 상무 12명 규모의 임원인사를 발표했다.

이번 인사는 사업구조가 급변하고 기술혁신에 따른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하는 가운데 지속가능한 사업성장 기반 마련을 위해 실시됐다.


LG유플러스는 2013년 신용삼 사장 이후 6년 만에 신임 사장을 선임했다. 황 사장은 1999년 LG텔레콤에 입사해 LG그룹의 지주사 ㈜LG에서 경험을 쌓았다. 이후 2014년 LG유플러스의 모바일 사업 총괄로 컴백한 뒤 5G 상용화를 주도했다.

아울러 이날 부사장으로 승진한 이상민 FC부문장은 차별화한 5G 서비스 출시의 공로로 승진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LG유플러스는 젊은 인재의 기용으로 가능성 있는 인재의 성장을 노린다는 계획이다.

다음은 2020년 LG유플러스 임원인사 명단.


사장 승진
▲황현식 PS부문장

부사장 승진
▲이상민 FC부문장

전무 승진
▲박송철 NW개발그룹장 ▲이창엽 정도경영담당 ▲장건 법무담당 ▲조원석 기업신사업그룹장

상무 선임
▲강종오 미래기술담당 ▲곽준영 NW PI담당 ▲김남수 IMC전략담당 ▲김지훈 ㈜LG 통신서비스팀 ▲박찬승 강북영업담당 ▲손민선 5G신규서비스담당 ▲손지윤 LG경제연구원 ▲이종호 홈플랫폼담당 ▲이형민 경기인프라담당 ▲이희성 ㈜LG 인사팀 ▲전승훈 컨설팅이행담당 ▲최윤호 VR서비스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