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 우수기관 수상. / 사진제공=구리시보건소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 우수기관 수상. / 사진제공=구리시보건소
구리시보건소가 고혈압·당뇨병 건강교실 및 자조 모임 운영 등 지역 주민의 심뇌혈관질환 예방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그동안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를 위해 심뇌혈관질환 예방 교육, 고혈압·당뇨병 환자 조기 발견을 위한 홍보·캠페인을 지속한 노력이 인정을 받았다. 

특히 올해는 의료 사각지대의 건강 취약 계층 대상자 발굴을 위한 사업 추진의 일환으로 지난 5월부터‘찾아가는 전통시장 건강관리서비스 신규사업’을 추진한 바 있다. 


시는 이를 위해 구리전통시장 322개 점포를 직접 방문하여 점포 종사자에 대한 기초 건강 면접 조사는 물론 찾아가는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측정 및 건강 상담을 실시했다. 

그 결과 새로운 고혈압 대상자 57명, 당뇨병 대상자 11명에 대한 신규 사업 대상자를 발굴했다. 또한 10월부터는 구리농수산물공사와 협약을 체결하고 구리농수산물도매시장 유통 종사자 850여 명에 대해 찾아가는 건강관리서비스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안승남 시장은 “지역 사회의 건강 증진을 위한 보건소의 역할에 대해 절실히 느꼈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의 건강한 생활 습관과 심뇌혈관질환 예방을 위해 양질의 교육 및 홍보 사업 운영으로 구리 시민 건강 행복 특별시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