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방송에서는 ‘어쩌다FC’의 13번째 경기를 앞두고 ‘어쩌다FC’ 가족들이 총출동했다. '어쩌다FC' 전설들의 장인어른을 비롯해 어머니, 아내, 심지어 19개월 된 조카까지 출연했다.
특히 이들은 자기 선수에 대한 무한 애정을 드러내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안겼다. 그러면서 그동안의 아쉬움을 시원하게 폭로했다.
급기야는 안정환 감독에게 전할 말이 있다며 긴급 청문회까지 연 것. 청문회에서 안정환 감독은 가족 서포터즈의 돌직구에 발언에 진땀을 흘리며 당황했고, 선수들은 전체 기립해 발끈하는 진풍경까지 벌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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