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넷플릭스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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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가 소닉의 애니메이션시리즈인 <소닉X>를 서비스한다.
2일(한국시간) 넷플릭스에 따르면 이달부터 애니메이션시리즈 <소닉X>를 제공하고 있다. 넷플릭스의 소닉X 론칭 소식은 미국의 유명성우 제이슨 그리피스에 의해 제기됐다. 당시 그리피스는 자신의 트위터에 “넷플릭스에서 소닉X를 시청할 수 있게 됐다”며 “이달부터 소닉X를 즐기시라”는 내용의 트윗을 게재했다.

그리피스는 그간 다수의 소닉시리즈 타이틀에서 목소리를 연기했다. 업계에서는 그리피스가 애니메이션시리즈는 물론 소닉& 올스타즈 레이싱, 슈퍼 스매시 브로스 브롤 등 비디오게임에서도 성우로 활동했기에 일정 부분 설득력을 지녔다고 평가했다.


넷플릭스가 공개한 <소닉X>는 ‘뉴 월드 세가’(13부), ‘카오스 에메랄드 사가’(13부), ‘카오스 앤 섀도우 사가스’(12부), ‘에그문 앤 에멀 앤 홈바운드 사가’(14부) 등 총 4개 시즌이다. 총 52개 에피소드를 감상할 수 있다.

한편 소닉X는 <소닉 더 헤지혹> 시리즈를 원작으로 일본 TV 도쿄 계열채널에서 방영한 애니메이션이다. 국내에서도 재능방송에서 판권을 얻어 2009년 7월6일 첫방송을 시작한 뒤 2기까지 방영한 바 있다. 지난 1월 라프텔에서 스트리밍서비스가 시작된 후 이달부터 넷플릭스에서도 감상할 수 있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