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강북삼성병원
./사진=강북삼성병원
2020년 제21대 한국병원홍보협회장에 김성녕 강북삼성병원 홍보팀장이 선임됐다.
한국병원홍보협회는 6일 LW 컨벤션 그랜드볼룸에서 ‘2019년도 하반기 세미나 및 정기총회’를 열고 내년도 협회를 이끌 회장 및 부회장 등 새 집행부를 구성했다고 9일 밝혔다.

2020년도 제21대 부회장은 김대희 고려대학교 의료원 커뮤니케이션 팀장이, 감사엔 김휘윤 연세의료원 홍보팀 차장이 선임됐다.


전국의 병원 홍보 담당자 130여명이 참석한 이번 세미나는 병원 홍보 관련 직무역량 강화와 병원 홍보 네트워크 강화를 목적으로 진행됐으며, ▲병원의 브랜드:커뮤니케이션 전략(황부영 브랜다임앤파트너즈 대표), ▲Make space, Make money(안지용 메니페스토 대표) ▲언론보도피해구제와 언론중재위원회(여운규 언론중재위원회 교육팀장) 등의 강의로 구성됐다.

이어 진행된 정기총회에서는 2019년도 올해의 홍보인 상과 더불어 사보 대상 및 공로상 시상식이 진행됐다. 올해의 홍보인 상은 임성규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홍보팀장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어 강동경희대학교병원의 ‘FOR YOU’가 사보 부문 대상으로, 세란병원의 ‘세란매거진’이 뉴스레터부문 대상으로 각각 선정됐으며, 올 한해 협회의 발전에 기여한 공이 컸던 김동욱 고려대학교의료원 커뮤니케이션팀 부팀장과 김보형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 홍보마케팅팀 팀장에게는 공로상이 수여됐다.

김성녕 차기 한국병원홍보협회장은 “급변하는 의료계 환경 속에서 한국병원 홍보를 대표하는 협회의 회장이라는 직책을 맡아 그 책임감이 매우 막중하다”고 소감을 밝히며 “홍보인 역량 강화에 필요한 실질적인 교육프로그램 개발에 힘쓰겠다”고 포부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