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머니S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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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이 상승 마감했다.
9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오후 3시30분 기준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0.3원 오른 1189.9원에 거래를 마쳤다.

전승지 삼성선물 애널리스트는 "금주 환율은 오는 15일 관세 부과일을 앞두고 미국과 중국 간의 무역합의 여부에 환율 방향성 설정이 될 것으로 보인다"면서 "현대오일뱅크 매각 관련 수급과 대북 뉴스를 소화하며 지지력 속 변동성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