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 크리에이터 펭수. /사진=유튜브 '자이언트 펭TV' 방송화면 캡처
EBS 크리에이터 펭수. /사진=유튜브 '자이언트 펭TV' 방송화면 캡처

EBS 연습생 크리에이터 펭수가 CF계까지 진출했다.
11일 한 매체 보도에 따르면 KGC인삼공사는 내년 설에 맞춰 펭수를 정관장 모델로 발탁했다고 밝혔다. CF 플롯은 남극이 고향인 펭수가 명절을 앞두고 부모를 그리워한다는 내용인 것으로 전해졌다.

정관장 모델은 배우 안성기, 김성령, 정해인 등 인지도 높은 탑스타들이 주로 맡아왔다. 유명 배우들 중심이었던 정관장 광고에 펭수가 들어가면서 다소 의외라는 평가도 나오고 있다.


이에 인삼공사는 "따뜻한 마음을 전달하는 정관장 브랜드 이미지와 펭수의 이미지가 부합한다고 판단했다"라며 발탁 이유를 설명했다.

한편 펭수는 남극에서 크리에이터를 꿈꾸며 한국으로 건너온 10세 펭귄이라는 설정이다. 최근 유튜브 채널 '자이언트 펭TV'가 구독자 100만명을 넘기는 등 절정의 인기를 달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