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앞서 EBS '생방송 톡!톡! 보니하니' (이하 '보니하니') 측은 유튜브를 통해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해당 영상에는 채연 손을 뿌리치며 때리는 모션을 취하고 있는 최영수 모습이 담겼다. 더불어 박동근은 채연에게 "의웅(MC)이랑 방송해서 좋겠다. 의웅이는 잘생겼지"라고 말했다.
이에 채연은 "무슨 대답이 듣고 싶은 거냐"고 물었고 박동근은 채연을 향해 "독한X"라는 비속어를 세 차례 내뱉었다. 해당 영상이 각종 온라인커뮤니티에 퍼지면서 두 사람의 하차를 요구하는 의견이 이어지고 있다.
이에 이날 오후 제작진은 “출연자 간에 폭력은 발생하지 않았다”며 공식 사과문을 냈다. 제작진은 “매일 생방송을 진행하며 출연자들끼리 허물없이 지내다보니 어제는 심한 장난으로 이어졌다”면서 “이 과정에서 위협적으로 느껴지는 부분이 있었고 이는 분명한 잘못이다. 좀 더 주의를 기울이지 못한 점 깊이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제작진과 출연자 모두 상황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있으며 이런 일이 재발되지 않도록 주의하겠다”면서 “문제의 개선을 위해 당분간 보니하니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중단하고 재발 방지 대책을 세우겠다”고 덧붙였다.
![[시대와의대화] "역대 대통령은 왜 한결같이 실패했나" 김종인 위원장을 만나다](https://i.ytimg.com/vi/q58Lag9U4j4/hqdefault.jpg?width=1920&quality=75)
%EC%9A%B0%EC%B8%A1%20%EC%B5%9C%ED%95%98%EB%8B%A8.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