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가수 카디비가 지난 10일 뉴욕 퀸즈 형사법원에 출두하고 있다. /사진=로이터
미국 가수 카디비가 지난 10일 뉴욕 퀸즈 형사법원에 출두하고 있다. /사진=로이터

미국 가수 카디비(Cardi B)가 예사롭지 않은 '법원 출두룩'을 선보였다.
11일(한국시간) 미국 연예전문매체 '스플래시닷컴'은 카디비가 뉴욕 퀸즈 형사법원에 나타난 모습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카디비는 마치 한 마리의 거대한 새를 연상시키는 두툼한 깃털 겉옷과 큰 모자를 걸친 채 법원에 나타났다. 손에는 긴 손톱으로 기괴함을 더했다.


한편 그가 법원에 나타난 이유는 폭력 혐의 때문이다. 카디비는 지난해 뉴욕의 한 클럽에서 자신의 패거리를 시켜 여성 바텐더 2명을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