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인민원발급기 신용카드 리더기. / 사진제고=김포시
무인민원발급기 신용카드 리더기. / 사진제고=김포시
경기 김포시는 지난 12일 관내에 설치된 무인민원발급기 총 19대에 시민들의 사용이 편리하도록 신용카드 결제서비스를 도입했다고 14일 밝혔다.
기존에는 현금결제만 가능하도록 돼있어 시민들이 불편을 겪었다. 앞으로 무인민원발급기 결제화면에서 신용카드 결제 여부를 선택해 이용할 수 있으며 주민등록등본이나 초본, 납세증명서 등 80여종의 증명서 발급이 가능하다. 단 부동산등기사항증명서는 아직까지 현금결제만 가능하다.

이덕인 민원여권과장은 “신용카드 사용이 일반화된 환경에 부응하고 무인민원발급기의 경우 제증명 발급에 따른 수수료도 창구에 비해 최대 50% 저렴하고 관공서 업무시간 외에도 각종 증명서 발급이 가능하므로 지역시민에게 보다 편리한 행정서비스의 질적인 개선으로 시민만족도가 크게 향상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김포시는 본청과 14개 읍면동 외에 중봉도서관, 김포세무서 및 김포도시철도 장기역 내 무인민원발급창구를 운영하고 있으며 시청과 대곶면행정복지센터, 사우동행정복지센터에 설치된 무인민원발급기는 365일 24시간 운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