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외국인복지센터, 사업보고회 및 외국인 주민 말하기 대회 개최 기념촬영 모습. / 사진제공=화성시
화성시외국인복지센터, 사업보고회 및 외국인 주민 말하기 대회 개최 기념촬영 모습. / 사진제공=화성시
화성시외국인복지센터가 추진성과와 주요 사업성과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16일 밝혔다.
화성시는 15일 화성시외국인복지센터 대강당에서 내·외국인 주민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보고회 및 외국인 주민 말하기 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연말을 맞아 행복나눔을 주제로 1년 동안의 사업 추진성과를 돌아보고 외국인 근로자 및 결혼 이주민여성의 활동을 격려하고자 마련됐다.


진행은 식전공연, 우수회원 및 자원봉사자 표창, 사업보고회, 영상 상영, 외국인주민 말하기대회, 응원전 및 장기자랑 등으로 이어졌으며 특히 말하기대회는 8일 예선전을 통과한 8명의 학생이 다양한 주제 발표와 아리랑 합창, 엄지척 댄스 등의 장기자랑으로 분위기를 띄웠다.

김혜숙 화성시 여성가족과장은 “외국인 주민들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며 “모두가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사회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화성시외국인복지센터는 (재)천주교 까리따스 수녀회 유지재단에서 수탁운영하고 있다. 주요사업은 외국인주민 상담보건사업, 한국어 교육, 다문화사회 이해교육 등이며 외국인 근로자 및 결혼이주민여성 등 300명이 이용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