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미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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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구 하나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다음주 코스피를 2180~2230선으로 전망하며 “연말연시 국내증시는 코스피 2200선 탈환을 모색하는 중립수준의 주가흐름 전개를 예상한다”고 밝혔다.
그는 “산타랠리를 방불케 하는 증시의 환골탈태 행보가 지속될 것”이라며 “미·중간 1단계 무역합의 도출, 글로벌 반도체 업황 바닥통과 관련 긍정론, 지난달 중국 경기지표 호조가 환기하는 신흥국(EM)·중국 실물경기 방향선회 기대 등에 따른 결과”라고 설명했다.

이어 “내년 신흥국 및 한국증시의 괄목상대를 예고하는 전조격 상황변화로 봐도 무방하다”면서 “다만 최근 단기급등을 통해 시장 밸류에이션 및 수급 부담이 가중됐다는 점은 연말 추가반등 여지를 제약하는 고민거리”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