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길도. /사진=KBS '6시 내고향' 방송화면 캡처
보길도. /사진=KBS '6시 내고향' 방송화면 캡처

'6시 내고향'에서 소개된 보길도에 관심이 모아진다.

20일 방송된 KBS1 시사교양프로그램 '6시 내고향'의 코너 '섬섬옥수'에서는 '발길이 머무는 섬, 보길도'편이 전파를 탔다. 전남 완도군 보길면에 속한 보길도는 고산 윤선도의 '어부사시사'의 배경으로도 유명할만큼 빼어난 경치를 자랑하는 곳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해남 땅끝선착장에서 배를 타고 35분을 이동해 노화도에 도착한 뒤 보길대교를 통해서도 섬으로 들어가는 경로가 소개됐다. 보길도는 해남 땅끝마을과 노화도 산양항을 오가는 여객선, 완도 화흥포항과 노화도 동천항을 오가는 여객선을 타고 들어갈 수도 있다. 

또 보길도에는 예송마을 선착장을 시작으로 전복양식장, 심원위재(고암 김양재 저택), 세연정 등이 있다.